2021년 교회표어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에스라10:1,12, 사도행전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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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 회 소 식 =

 

예 배

전교인출석주일 : 13(다음주일) 성찬식-1, 2, 3부 예배시

 

알 림

1. 613일까지 비수도권은 교회 수용시설의 30%까지 현장예배 참여 가능 지침이 유지되므로 예배(주일 1,2,3부 예배, 찬양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집회, 새벽기도회)는 종전대로 드려집니다. 식사 제공은 하지 않습니다. 성도님들의 안전한 믿음 생활과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호흡기 증상과 발열이 있는 분들과 건강이 염려되시는 분들은 가정에서 온라인을 통하여 예배를 드려 주시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대면예배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온라인 헌금 계좌번호 : 농협 355-0068-2785-83 평강교회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시는 분들은 온라인 헌금계좌를 통해 헌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는 사무실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교인 성경 읽기 대행진 / 현재 1887 계속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박부연

 

기도위원

찬양예배

수요1부 예배

수요2부 예배

6/13

박민희b집사

6/16

서정옥 권사

양경희 집사

6/20

박소환 집사

6/23

강순복 권사

양근령 집사

6/27

박순근 집사

6/30

이순조 권사

오선주 집사

 

 

   

주일예배

1:오전 7시 집례: 지성윤 목사

2:오전 9시 집례: 지성윤 목사

3:오전 11시 집례: 지성윤 목사

경 예배의 부름 / 집례자

배 송 영 / 찬양대

의 신 앙 고 백 / 다함께

참회의 기도 / 다함께

사죄의 선언 / 집례자

예 예배의 찬송/

오늘도 우리가 예배할 수 있는 이유는

봉 중보의 기도 /

1: 김종현 집사 

 2: 이광우 집사

3: 이수근 장로

헌 봉 헌 /313(1,3) / 다함께

봉헌 기 도 / 집례자

* 성경 봉 독 : 창세기1:26-28

         (구약 p 2)

씀 찬 양 / 1: 할랄중창단,

      이흥우 집사, 최성환 집사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2: 호산나, 김규현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3: 할렐루야,할렐루야 반주팀

-내 평생 주를 섬기리라

배 응 답 /주 품에

설 교 / 지성윤 목사 

             유업을 잇는 자의 책임

기 도 / 설교자

 

결단의 찬송 / 79

친 합심기도

교 축 도 / 지성윤 목사

파 교회소식

송 새가족 환영

축 복 송 / 주께 힘을 얻고

파송의 찬양 /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찬양예배

오후2시 집례 : 정두진 목사

찬양단과 함께 / 평강찬양단

중보의 기도 /

찬 양 / 임마누엘찬양대,

Piano. 박예린, 이우정

-주는 저산밑의 백합(4 hands)

성 경 봉 독 / 마태복음6:26-34

         (신약 p 9)

설 교 / 정두진 목사

- 염려하는 자에게

찬 송 / 545

교 회 소 식 / 정두진 목사

축 도 / 정두진 목사


  

다음주 기도위원

주일 1

주일 2

주일 3

찬양예배

수요1

수요2

김정권 집사

김복천 집사

모귀환 장로

박민희b 집사

서정옥 권사

양경희 집사


  

가정예배지침서 23째주 구역 : 신앙세대주 :

 

66

(주일)

역대하

32

충성 후에 연단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1

비방과 훼방, 고민 속에서 믿음의 조력자로 함께 함이 복임을 알게 하소서. 20

교만이 패망의 지름길 임을 알아 늘 겸비케 하소서. 25

359

67

()

역대하

33

늦둥이를 귀히 여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수함이 우선임을 깨닫게 하소서. 1-2, 25, 29, 54, 39, 42 12+55=67

환난을 당해야 그제야 깨닫는 자가 아니라 범사에 하나님을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12-13

하나님의 관심은 죄인이 겸비하여 하나님께 돌아옴에 있습니다. 23

322

68

()

역대하

34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옷을 찢듯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굴복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19, 21

진정한 개혁은 말씀에 순종합니다. 31

210

69

()

열대하

35

함께 사역하는 자를 염려하는 용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하는 자 되게 하소서. 2절 변려하여

자신의 직무를 자신의 처소에서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 감당케 하소서. 10

명분 보다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하소서. 22

408

610

()

역대하

36

하나님이 세우심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4절 엘리아김 여호야김

하나님이 세우심 여호와께서 세우심

2. 유다의 멸망의 원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였음을 잊지 말게 하소서.

여호와라도... 여호야김 5, 여호와가 9, 시드기야 12, 16절 그 백성이

3. 사람은 배은망덕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시기에 우리도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22

488

611

()

에스라

1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역사의 손길을 바라보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1절 여호와께서 감동시키시며

하나님의 역사앞에 결단으로 응답케 하소서. 5절 다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치욕을 참으셨듯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그 어떤 고난도 견디게 하소서. 7

268

612

()

에스라

2

그래도 구원의 언약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하소서. 2절 스룹바벨(셀스바살) 여호야긴(여고냐) 디손자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게 하소서. 3-19 가계 분류, 20-35 지역분류, 62절 족보를 잃어버린 제사장

즐거이 역량대로 헌신하는 자 되게 하소서. 68-69

531

 

오늘의 말씀

유업을 잇는 자의 책임

창세기 1:26-28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으니 (8:5-6)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의 지위는 이 피조세계에서 특별합니다. 시편 8편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그 하늘에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다윗의 시인데, 이 시를 통해 다윗은 사람을 위해서 밤하늘에 달과 별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마주하며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과 영화를 누리고 있음에 감격합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도 친히 돌보시지만 이보다 사람이 더 귀하게 돌보신다.”시며 사람의 특별함을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6:26-30)

 

오늘 본문에도 다른 피조물과 사람의 차별성이 나타나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피조물들에게 복을 주신 것과 마찬가지로(1:21,22)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른 피조물들과 달리 사람을 지으시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릴 권한과 책임을 더하셨습니다.

 

만물을 경영하고 다스리는 권세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잇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힘이고 권리이지만 오늘 본문은 이 권리를 행사할 때 필요한 원칙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아끼시는 만물을 사람에게 맡기시되 하나님의 방법대로 경영하고 다스리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에덴을 경작하고 지키게 하시면서(2:15) 그 경영과 다스림의 첫 임무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이름을 지어주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종 생물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가셨고, 아담은 그들의 이름을 불러 주었습니다.(2:19) 이름을 불러주었다는 것은 다스리는 자와 그 이름을 가지게 된 자가 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때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과 사람을 보며 심히 보기 좋으셨다던 그 마음이 아담의 마음에도 담겨있었으리라 쉬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피조세계는 하나님 형상을 닮고 나라의 유업을 잇는 자의 다스림이 아닌 기브롯 핫다아와(11:31~35)의 탐욕이 보다 충만합니다. 지구의 허파라 불리며 온난화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를 먹어치우고, 지구상 산소의 20%를 생산하는 아마존은 미개척지이자 자원의 보고로 여겨지며 개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심 1만 미터의 심해에도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가 즐비하며, 거북이를 비롯한 수많은 해양생물이 먹이대신 플라스틱을 먹고 죽는 이야기를 우리는 빈번하게 접합니다. 일부 빙하 전문가들은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2030년이면 완전히 녹는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여름철에도 녹지 않던 최후의 빙하라고 불리는 빙하도 녹고 있다는 사실에 빙하전문가들은 충격을 받았고, 상징적으로 녹아내리는 빙하로 북극의 곰이 더 이상 디딜 곳이 없어 삶의 터전을 잃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는 폐기물을 바다로 쏟아내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413일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방출 결정을 내려 우리나라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각종 오염 물질들이 토양에 잔류, 수계로 분출, 야생동물에게 축적, 대기 중 배출과 확산되어 우리가 섭취하거나 노출이 더 심각해지면서 환경호르몬의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환경호르몬은 기형아 출산, 시력저하, 폐기능 장애, 내분비계의 기능 방해, 암 등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생태계의 문제 뿐 아니라 농산물이 풍년이 들어도 유통을 비롯한 각종 문제로 가격이 폭락하면 이를 갈아엎거나 폐기 처분 하고, 소수의 사람들에게 부가 축적되면서 지상의 다른 곳에서는 굶주려 죽는 약자들의 가슴 아픈 소식들을 접할 때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이 땅의 풍요로움과 은혜를 우리가 얼마나 가벼이 우리의 임의대로 대하고 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은 단지 자연보호 차원을 넘어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러한 현실에 관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가 피 세상을 하나님을 닮은 경영과 다스림으로 하고 있는가?”라는 도전을 줍니다.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그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게 될 때 우리는 어떤 원칙과 원리로 다스려야 하는가?” 우리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에 응답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다스림을 구현하시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 그리고 하나님의 법이 즐겁지 않다면 하나님 나라에서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은 복이 아니라 고통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경영과 다스림을 생각하며 행하는 나의 작은 실천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잇는 자로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이 세상에 가운데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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