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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 회 소 식 =

 

 

예 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 성찬식-1, 2, 3부 예배 시

세례식 : 찬양예배 시

부흥사경회 : 1018()~1020() 최득섭 목사/ 늘사랑교회(포항)

국악찬양단 : 22(다음주일) 찬양예배 시

 

모 임

당회원 수련회 : 1021() 오전 730분 교회출발(태화로터리 745)

2. 권사회 야유회 : 1016() 오전 9시 일산5단지 143동 건너편 푸르지오 놀이터앞

(장소: 경북 천년 숲 정원 ~보문)

 

알 림

1. 2023년 하반기 새생명축제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샬롬카페는 새가족 환영 행사장으로 사용됩니다. (1, 2, 3부 예배 시)

2. 한마음체육대회 : 일시 1029(주일) 오전9, 장소 현대예술관 체육관

행운권 물품 기증 받습니다(접수-사무실)

3. 수요예배1·2(18), 금요성령집회(20)는 부흥사경회로 대신합니다.

 

교우동정

1. 결혼 : 김연수군(김영호 집사 · 서경혜 집사의 자, 314) 1021() 오후 2

울산시티컨벤션 수피아

2. 강단꽃꽂이 : 이정우 · 정경휘 (범사에감사)

 

전교인 성경 읽기 대행진 / 현재 2079 계속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성경필사 완필/ 현재 18

 

 

기도위원

 

찬양예배

수요1부 예배

수요2부 예배

10/22

오세헌 집사

10/25

부흥회

부흥회

10/29

유상하 집사

11/1

김송순 집사

박광현 권사

11/5

윤병권 집사

11/8

김미옥 집사

김태분 권사

 

온라인 헌금 계좌번호 : 농협 355-0068-2785-83 평강교회

 

주일예배

1:오전 7시 집례: 윤석원 목사

2:오전 9시 집례: 윤석원 목사

3:오전 11시 집례: 윤석원 목사

 

경 예배의 부름 / 집례자

배 송 영 / 찬양대

의 신 앙 고 백 / 다함께

참회의 기도 / 다함께

사죄의 선언 / 집례자

예 예배의 찬양/ 왕이 오신다

봉 중보의 기도/1: 장수동 안수집사

2: 이상윤 안수집사

3: 정종석 장로

헌 봉 헌 /313(1,3) / 다함께

봉헌 기 도 / 집례자

* 성경 봉 독 : 누가복음 18:9~14

               (신약 p126)

 

씀 찬 양/ 2: 호산나 찬양대

       -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3: 할렐루야 찬양대

      - 만물아 감사 찬송 부르자

 

예 응 답 의 찬 양 /하나님의 부르심

설 교 / 윤석원 목사

   의롭다 함을 받는 자

 

기 도 / 설교자

성 찬 식

 

결단의 찬양 / 590

친 합심기도

교 축 도 / 윤석원 목사

파 교회소식

송 새가족 환영

축 복 의 찬 양 / 당신을 축복합니다

예 파송의 찬양/나의 한가지 소원이

 

 

찬양예배

 

집 례 / 장범준 목사

찬양단과 함께 / 평강찬양단

중보의 기도 / 오대혁 집사

찬 양 / 색소폰 연주

      - 내 영혼이 은총입어

성 경 봉 독 / 마태복음 18:15~20

         (신약 p29)

세 례 식

말 씀 / 장범준 목사

   -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찬 양 / 325

교 회 소 식 / 장범준 목사

축 도 / 장범준 목사

 

가정예배지침서 42째주 구역 : 신앙세대주 :

 

1015

(주일)

요한계시록

1

때를 분별하여 복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그리고 그 나라의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 삶을 살게 하소서. 6

성령의 감동으로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10

28

1016

()

요한계시록

2

에베소 교회의 선한 역사와 책망할 것을 아시는 주님에게 나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1-7, 2-3, 4, 7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환난 속에서도 충성하게 하소서. 10

발람의 교훈에서 떠나는 구체적 삶의 결단이 있게 하소서. 14

176

1017

()

요한계시록

3

이름 값을 하는 신앙의 삶을 살게 하소서. 1

믿음을 지켜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8, 11

형통함이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는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깨어 있게 하소서. 17

552

1018

()

요한계시록

4

하늘에 열린 문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1

성령의 감동으로 보여주시는 바를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께 영광, 존귀, 감사, 경배를 드리는 자 되게 하소서. 9-10

438

1019

()

요한계시록

5

승리하신 어린양 주님의 권위 앞에 엎드려 경배하게 하소서. 5-8

우리 입가에 새 노래가 넘치게 하소서. 9-10

우리의 삶이 어린 양께 찬송, 존귀, 영광, 권능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13

88

1020

()

요한계시록

6

역사의 심판은 주님으로부터 시작됨을 깨닫게 하소서. 1절 떼시는데 그 때에

하나님이 이루실 때까지 기다리게 하소서. 11, 그 수가 차기까지

때 늦은 후회를 하는 자 되지 말게 하소서. 16-17 우리는 가리라, 누가 능히 서리요

14

1021

()

요한계시록

7

하나님의 종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하소서. 1-3, 3절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

큰소리로 외쳐 찬양하는 셀 수 없는 큰 무리에 속한 자임을 감사하게 하소서. 9-10

목자되신 주님의 돌봄 속에 있음을 감격하며 살게 하소서. 15-17

421

 

오늘의 말씀

의롭다 함을 받는 자

누가복음 189-14

 

 

 

I. 만남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자. 9-10

이사야는 웃시야 왕과 절친한 사이로 왕궁을 자유롭게 출입할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웃시야 왕이 갑자기 죽은 까닭에 소망을 잃어버리고 이사야는 낙심이 되었습니다. 성전을 찾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옷자락과 영광을 본 것입니다. 낙심 중에 즉 고통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다른 곳이 아닌 성전에서 만났고 기도 중에 만났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과 만남을 통해서 새 힘을 얻었습니다. 본문에서 바리새인과 세리가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기도하러 갔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러 갔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세리만이 하나님과 인격적이요, 일대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의롭다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서 의롭다 함을 받고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II. 자기를 발견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자. 11-13

동방 우스 땅에 사는 욥은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재산을 잃었고 가족을 잃었고 건강을 잃었습니다. 잃을 것은 모두 다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만 의뢰하였습니다. 세 친구가 회개를 촉구할 때 나는 죄가 없다고 강변했습니다. “죄 없다고 하는 것이 죄 인줄을 몰랐습니다. 즉 자기 자신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만남 이 후에 비로소 자기를 발견하고 회개하였습니다(42:5-6, 40: 6-8). 죄 가운데 있을 때는 죄를 모릅니다. 그러나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죄인임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의 두 사람은 천양지차입니다. 바리새인은 자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옛 모습 그대로 돌아갑니다. 교회에 나왔다고 하여 다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리는 정확하게 자기를 발견하였고 가슴을 치며 나는 죄인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내가 죄인인 줄을 알고 내 죄를 내가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내 죄를 용서하시는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구원받아야 할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소중한 발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통해서 죄 용서함을 우리는 의롭다 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III. 자기를 낮춤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자. 14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십니다(16:5). 미워하는 사람과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4:6). 하나님의 물리침을 받았을 지라도 교만한 자는 여전히 거드름을 피울 수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그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끝을 내버리십니다(16:18).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3:34). 그리고 겸손한 자를 붙들어 주시고(147:6) 또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10:17). 즉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습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교만한 바리새인과 겸손한 세리에 대하여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스스로 높이는 바리새인보다 세리가 더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세리의 겸손이 주님께 의롭다 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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