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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 회 소 식 =
■ 예 배
1. 오늘은 전교인 출석주일입니다.
■ 모 임
1. 정책당회 : 11월 18일 오후 2시, 당회실
2. 하반기 교사대학: 11월 12일 찬양예배 및 이후 시간, 장소-본당 강사 : 김규식 교수(영남신학대학교)
■ 알 림
1. 사역지원서 : 2024년 사역지원서를 받습니다. 자격-세례교인 이상
2. 다니엘 기도회 : 11월 1일(수)~11월 21일(화) 저녁 8시~10시, 장소-본당
월, 화, 목, 토 시행(수, 금 및 저녁에 교회 행사 있는 날은 제외)
3. 수능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수험생 축복기도 : 11월 15일(수) 오후 5시, 당회실(학부모 참석)
·수능일 11월 16일(목) 8시 40분~16시, 장소-제1세미나실
4. ZOOM 팝솜데이 : 11월 12일(주일), 10시20분~12시, 장소: 평강관 2층 ZOOM(다음세대 문화공간) ZOOM에서 평강교회 모든 교회학교 친구들에게 달콤한 솜사탕과 팝콘을 선물합니다.
5. 할렐루야찬양대 임명 : 이승재 성도, 박지유 성도, 이진성 성도
6. 사랑의 헌혈 사전 신청 :일시: 12월 3일 주일 교회 앞마당
*35명 이상 되어야 할 수 있음 (현재20명) 사무실로 신청 바랍니다.(나이제한 만19~60세)
문의: 박찬호 장로 010-3577-2871
7. 전국여전도회 연합회 선교월력 샬롬카페에 있습니다. 교구장님 찾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 목회자동정
목회자 수련회 : 11월 13일(월)~14일(화)
■ 교우동정
별세 : 故 이해평 안수집사(배정숙 권사, 231) 11월 5일
군입대 : 11월 13일 이예찬(이정우 안수집사· 정경휘 권사 자녀, 254)
2. 강단꽃꽂이 : 이상윤 집사 · 배진연 집사(범사에 감사)
■ 전교인 성경 읽기 대행진 / 현재 2083 계속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최현호 박안나
■ 성경필사 완필/ 현재 21
권경희 박병철
♧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수능일은 11월 16일입니다.
김하늘 한은재 길병선 전민서 오예린 김진 강동우 박시현 (명단에서 빠진 학생은 사무실로 알려주세요) |
♧ 기도위원 ♧
찬양예배 |
수요1부 예배 |
수요2부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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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이광원 집사 |
11/22 |
김승희 집사 |
이창선 권사 |
11/26 |
이규찬 집사 |
11/29 |
김영희 집사 |
박향숙 권사 |
12/03 |
이동수 집사 |
12/06 |
김옥경 집사 |
신미자 권사 |
온라인 헌금 계좌번호 : 농협 355-0068-2785-83 평강교회
주일예배 1부:오전 7시 집례: 윤석원 목사 2부:오전 9시 집례: 윤석원 목사 3부:오전 11시 집례: 윤석원 목사
경 예배의 부름 / 집례자 배 송 영 / 찬양대 의 신 앙 고 백 / 다함께 참회의 기도 / 다함께 사죄의 선언 / 집례자 예 예배의 찬양/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배 봉 중보의 기도/1부: 황종환 안수집사 2부: 김제혁 안수집사 3부: 박찬호 장로 헌 봉 헌 /313장(1,3절) / 다함께 ∙ 봉헌 기 도 / 집례자 * 성경 봉 독 : 골로새서 3:12~17 (신약 327p)
말 씀 찬 양/ 2부 : 호산나 찬양대 - 나 사는동안 끊임없 3부 : 할렐루야 찬양대 - 하나님의 부르심
찬 양 의 예 응 답 의 찬 양 /나의 기도 하는 것 보다 배 설 교 / 윤석원 목사 「생활의 신앙화」
기 도 / 설교자
결단의 찬양 / 450장 친 합심기도 교 축 도 / 윤석원 목사 파 교회소식 송 새가족 환영 의 축 복 의 찬 양 / 사랑의 열매 예 파송의 찬양/나는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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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예배
집 례 / 윤석원 목사 찬양단과 함께 / 평강찬양단 중보의 기도 / 윤병권 집사 찬 양 / 색소폰 연주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성 경 봉 독 / 여호수아 4:1~7 (구약 324p) 말 씀 / 김규식 목사 - 다음세대의 치유를 조력하는 교회 찬 양 / 540장 교 회 소 식 / 윤석원 목사 축 도 / 윤석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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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지침서 46째주 구역 : 신앙세대주 :
11월 12일 (주일) |
요한계시록 22장 |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빛으로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천국을 바라보게 하소서. 3절, 5절 말씀을 지킴으로 복을 누리게 하소서. 7절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삼게 하소서. 20절 |
302장 |
11월 13일 (월) |
창세기 1장 |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2절 다름을 인정하며 조화를 이루어 사명을 감당케 하소서. 27-28절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삶을 살게 하소서. 31절 |
366장 |
11월 14일 (화) |
창세기 2장 |
일과 쉼을 구분하시고 쉼을 축복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쉼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나를 이기시어 주신 사명을 잊지 않고 살아감이 사람의 본분임을 알게 하소서. 7절, 15절 부부는 하나님이 이끄심으로 한 몸이 됨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22절, 24절 |
605장 |
11월 15일 (수) |
창세기 3장 |
말씀에 대한 바른 자세를 갖게 하소서. 3절 범죄의 결과는 두려워하며 숨게 하는 관계의 파괴입니다. 10절 타락의 현상은 분리와 책임 전가입니다. 12절 |
263장 |
11월 16일 (목) |
창세기 4장 |
생명의 근원과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1절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될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3-4절, 7절 자기중심적 삶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구분됨을 알게 하소서. 23절, 26절 |
387장 |
11월 17일 (금) |
창세기 5장 |
육체의 수명이 짧아진 것은 죄의 결과임을 깨닫게 하소서. 수를 다하며 사는 것보다 하나님과 동행함이 축복임을 깨닫게 하소서. 24절 히1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 피곤하고 지친 인생에 안위자로 살게 하소서. 29절 |
483장 |
11월 18일 (토) |
창세기 6장 |
자기들의 좋아하는 대로 결정함이 악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소서. 2절 좋아하는, 5절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함께 구원의 언약을 이루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18절 세세한 것 까지도 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준행하는 자 되게 하소서. 22절 다 준행 |
220장 |
오늘의 말씀
생활의 신앙화
골로새서 3장 12~17절
I. 건덕생활 12절
예루살렘 교회의 일곱 집사 중에 니골라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봉사하였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자기 세력을 확장하여 패거리를 만들어 교회를 혼란케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이 미워하는 패당을 지어 교회에 큰 손해를 끼쳤습니다(계 2:6). 그러나 더이상 발붙일 수 없게 되자 유대교로 돌아갔습니다(행 6:5하). 집사로서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한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은 이웃과 교회에 덕을 세우고 유익을 주어야만 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사도는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옷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이상의 다섯 가지는 성도가 지녀야 할 덕목입니다. 그 덕목을 지녀야만 교회와 이웃에 덕을 세우고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성도는 건덕의 생활을 신앙화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삶 속에서 덕을 세워야 합니다.
II. 표준생활 13-14절
사람은 더불어 살고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길이나 부피나 무게의 표준이 있어야 합니다. 흔히 이것을 도량형이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가치에도 표준이 있어야 하고 시간에도 표준이 있어야 합니다. 표준이 없으면 혼란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활과 신앙에도 표준이 있어야 합니다. 표준이 없다는 것은 판단의 기준이 없다는 뜻입니다. 본문을 상고하면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고 하였습니다. 즉 “주께서 하신 것과 같이’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표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 표준의 생활을 신앙화 해야 합니다. 표준 생활을 신앙화 하지 못하면 공동체는 무질서해지고 개인은 죽은 신앙이 됩니다.
III. 감사생활 15-17절
열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즉 죽을병에서 삶을 얻었습니다. 그 중에서 아홉 사람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그들은 모두 유대인으로 당연히 받을 것을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감사할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 중의 한 사람은 사마리아인인데 예수께 나아와 사례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병고침 받음을 감사했더니 구원이라는 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작은 감사에서 진정한 감사로 바뀐 것입니다. 감사 생활이 신앙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또는 “마음에 감사함으로” 그런가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즉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계속 감사하라는 뜻입니다. 어제의 감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마다 범사에 감사하는 감사생활이 신앙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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